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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철야 근무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카눈은 오는 10일 새벽 경남 통영 해안을 통해 상륙한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동 속도가 느려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이날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으로부터 태풍 이동 경로와 대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을 예정이다.
또 전날인 8일 전국 8개 시도로 분산 배치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대응 상황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