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통령실, 태풍 ‘카눈’ 대비 비상근무 돌입… 윤 대통령 철야 가능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9010004697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09. 09: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윤석열 대통령, 태풍 '카눈' 대비 긴급 점검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카눈'에 대한 대비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대통령실은 9일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철야 근무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카눈은 오는 10일 새벽 경남 통영 해안을 통해 상륙한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동 속도가 느려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이날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으로부터 태풍 이동 경로와 대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을 예정이다.

또 전날인 8일 전국 8개 시도로 분산 배치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대응 상황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