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법인 계정 300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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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동안 잠정 순이익은 1352억원에서 1071억원으로 19.2% 감소됐다. 잠정 매출은 9782억원에서 1조 62억원으로 2.9% 증가됐다.
회사는 분기 매출 1조원 달성 및 전체 총 계정 1000만 계정 돌파에 의미를 뒀다. 전체 렌탈 계정은 882만 계정(2022년 2분기)에서 940만 계정(2023년 2분기)으로 6.5% 증가됐다. 국내 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624만 계정이고, 해외 계정은 14.9% 늘어난 314만 계정이다. 멤버십 계정은 약 60만 계정으로 집계됐다.
올 2분기 국내 환경가전사업 매출은 정수기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에서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5904억원을 기록했다.
렌탈 매출은 5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됐다. 판매량 및 계정 증가 덕분이다. 기타 매출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됐다. 렌탈 및 금융리스 판매 비중 증가에 따른 일시불 매출이 감소된 영향을 받았다.
올 2분기 코웨이 해외법인 매출은 37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해외법인 성과를 견인한 말레이시아 법인과 미국 법인의 매출액은 각각 2856억원, 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13.7% 증가했다.
특히 코웨이의 핵심 해외법인으로 분류되는 말레이시아 법인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18.3%(2022년 2분기)에서 16.3%(2023년 2분기)로 2.0% 포인트 감소됐지만, 같은 기간 동안 계정은 259만 7000계정에서 293만 4000계정으로 13.0% 증가됐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태국 법인의 매출도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판매량 및 계정 증가 덕분이다. 매출 증가로 인해 영업적자도 33억원(2022년 2분기)에서 2억원(2023년 2분기)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369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은 2675억원에서 2324억원으로 13.1% 감소됐다. 매출은 1조 9062억원에서 1조 9545억원으로 2.5% 증가됐다.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앞으로도 국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중심으로 지속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