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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네이마르에게 사실상 방출 통보를 내렸다고 9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RMC스포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루이스 캄포스 단장이 네이마르를 비롯해 마르코 베라티, 레나토 산체스, 위고 에키티케, 후안 베르나트 등 5명의 선수를 불러 면담하고 새 시즌 이들에게 의지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팀을 떠나라는 통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네이마르와 베라티는 전날 진행된 리그1 공식 사진 촬영 일정에 참여하지 않아 이적 전망에 불을 지폈다.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삼각편대의 마지막 남은 축인 네이마르도 PSG를 떠날 운명에 처했다. 네이마르도 미련이 남아있지 않다. 네이마르가 PSG를 떠나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복귀하고 싶어 한다는 보도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최강 삼각편대를 한꺼번에 잃게 되는 PSG은 이강인과 임대 영입된 스트라이커 곤살루 하무스 등 젊은 피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할 전망이다. PSG는 12일 리그1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