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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10일 오후 2시 복지기술 보유 기업과의 비대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돌봄로봇,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활·인지훈련 기기 및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모바일 앱 관련 기술을 보유한 10여 개 기업이 참석했다.
복지기술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의 접목을 통해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되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기술 개발과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 규제 혁신 및 지원필요 사항 등이 논의됐다.
복지부는 지난 5월 31일 사회보장전략회의를 통해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관련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할 계획이다.
김혜진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국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활용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복지기술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 수렴과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