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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개막한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타(6언더파 64타)를 줄였다.
김주형은 7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조던 스피스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2022-2023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순위 70위 이내 선수들로만 치러진 이번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 50위 안에 생존해야 2차전(BMW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
페덱스컵 순위 1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김주형은 이날 322야드에 이르는 장타와 퍼트 수 24개 등으로 완벽한 컨디션을 뽐냈다.
디 오픈 챔피언십 당시 다친 발목이 아직 온전치 못한 김주형은 "열심히 재활 훈련했다"며 "아직 완벽한 상태가 아니어서 완전히 나을 때까지 몇 주간 조심하고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나란히 3언더파 67타 공동 15위로 괜찮은 출발을 보였고 김시우도 2언더파 68타로 공동 3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2차전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