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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총리에게 “K팝 콘서트 안전에 만전…잼버리 대원 끝까지 챙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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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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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K팝 콘서트 리허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공연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잼버리 대원을 끝까지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에게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세계 잼버리대회 폐영식과 K팝 콘서트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폐영식 후에도 모든 국가의 스카우트 대원이 마지막으로 출국할 때까지 숙식과 교통·문화 체험·관광 등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K팝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4만여명의 잼버리 대원들은 1100여대 대형 버스로 경기장에 집결하기 때문에,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장 주변 도로의 교통을 통제한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오는 12일 막을 내린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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