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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순이익은 2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45억원의 순손실과 비교하면 흑자전환이다.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은 48억원(2022년 상반기)에서 419억원(2023년 상반기)로 767.3% 급증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엔데믹(코로나19 풍토병화)으로 전환된 올해를 기점으로 패키지 여행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츨이 급증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또한 코로나19 발생 이전 시점인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약 1633%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통상 여행업계에서 비수기로 분류하는 2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슬로, 베니스 등 유럽지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고, 인기 지역을 대상으로 테마 별 기획전을 운영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여름 휴가 시즌을 시작으로 추석 황금연휴, 동계 성수기 시즌까지 여행 수요가 꾸준히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테마형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자체 판매채널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