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릴라, 신세계그룹 대표 캐릭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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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별도기준 매출(기타 및 내부거래 포함)이 6746억원(2022년 상반기)에서 7125억원(2023년 상반기)으로 5.6% 증가한 영향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동안 냉동만두 자회사 세린식품은 103억원에서 113억원으로 9.7% 늘어났지만, 스무디 자회사 스무디킹코리아는 34억원에서 31억원으로 7.2% 감소됐다.
수익성은 신세계푸드만 실현했다. 올 상반기 신세계푸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3% 늘어난 13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은 108억원에서 83억원으로 23.1% 감소됐다.
종속기업의 경우 모두 순손실을 기록했다. 세린식품은 순이익 4억원에서 순손실 2억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스무디킹코리아는 순손실 23억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줄였다.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새롭게 설립한 대체육 제조 자회사 베터푸드는 순손실 3609만원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신세계푸드는 '배러미트'로 대표되는 대체육 제품 개발을 통해 식품 제조업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노브랜드버거' 가맹사업의 확장을 통해 외식 사업의 체질개선을 완성하고 '노브랜드피자' 사업을 통해 외식 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릴라'를 활용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신세계그룹을 대표하는 지적사업권 캐릭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린식품은 새로운 만두시장을 개척하고자 2016년 '육즙가득 고기·새우왕교자'를 출시한 뒤, 2017년 '육즙가득 짬뽕군만' 등 육즙만두 시리즈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후 온라인 판매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심플리푸드'라는 자체브랜드를 사용해 만두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올반 호만두 에센셜 3종을 출시하며 매출 확대에 이어나가고 있다.
스무디킹코리아는 직영점 운영과 함께 가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을 활용한 배달, 포장과 같은 비대면 영업을 확대하는 등 변화된 산업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