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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기중 교수 발인…제자들 만났던 연세대 교정 돌고 장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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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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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발인식이 끝난 뒤 운구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발인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윤 교수는 지난 15일 별세했고 장례는 삼일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 발인제에는 윤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가족과 일가친척 20여 명, 윤 교수 제자 등 경제학계 인사가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과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당4역'도 참석했다.

발인제가 끝난 뒤 침통한 표정의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운구차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운구 차량은 윤 교수가 재직했던 연세대 상경대 건물 주위를 한 바퀴 돌아 경기도 소재 장지로 향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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