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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 강화” 칭따오, 풋살·마라톤·수영 추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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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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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비어케이
비어케이가 수입·유통하는 글로벌 맥주 칭따오는 올해 풋살, 마라톤, 수영, 테니스 등을 추가 후원하며 스포츠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봄 프로축구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삼성)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선수 3명의 후원사로 활동하는 등 프로 스포츠 스폰서십을 이어왔다. 이후 이번에 추가 후원으로 아마추어 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히게 됐다.

먼저 칭따오는 전국 아마추어 풋살 대회인 '뚜잇컵' 후원사로 참여 중이다. 뚜잇컵은 축구·풋살 커뮤니티 플랫폼 '뚜잇'에서 진행하는 전국 순회 남녀 풋살 대회다.

사단법인 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진행하는 전국 여자야구 대회인 '여자야구 페스티벌 2023'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I LOVE 방송대 마라톤 축제', 비경쟁 수영대회 '2023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에도 후원사로 나섰다.

테니스의 경우 초보자를 위한 테니스 클럽인 '럽티(LUV.T)'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럽티 주간테린매치'와 김포 르꼬끄 테니스클럽에서 진행 중인 '썸머 나이트 팀매치'를 후원하고 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내 대학교 테니스 동아리 약 600명이 참여하는 '2023 제42회 던롭배 경인지구 대학 테니스 동아리 연맹전'에도 후원사다.

앞으로 비어케이는 보다 넓은 영역으로 지원 폭을 늘려 국내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접점, 제품 직접 체험의 기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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