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유아 식품에 진심’ 김재연 초록마을 대표 “안전·품질에 타협 없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2010010965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22.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초록베베 통해 영유아식 시장 우위 점할 것"
"신선·가공식품 등 총 59종 준비…연내 26종 추가 출시"
전용 멤버십 출시·당일배송…"록인효과 노린다"
1
김재연 초록마을 대표가 2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영·유아식 전용 브랜드 초록베베 정식 출시 미디어 간담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제공=이수일 기자
초록마을이 2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영·유아식 전용 브랜드 초록베베의 그랜드 론칭을 알리는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영·유아식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초록베베는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을이 되겠다는 초록마을의 철학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다. 초기 이유식 시기(생후 6개월)부터 성인식 전환기(36개월)까지 영·유아 성장 주기 전반에서 소비되는 모든 식품을 다룬다.

초록베베가 탄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초록마을의 자체브랜드(PB) 운영 역량이다. 초록마을의 PB 상품 비중은 90%에 육박한다. 여기에 회사의 상품 기획, 개발, 관리 등의 전문역량에 기반해 초록마을만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초록마을은 '안심 먹거리'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장기 사업 방향성으로 잡고, 영·유아식 시장을 우선 공략하기로 했다. 24년간 친환경·유기농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 3~4년 내 초록베베 매출 목표는 3000억원이며, 이를 포함한 초록마을 매출 목표치는 6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초록마을 매출(1909억원)보다 약 214.3% 증가한 수치다.

김재연 초록마을 대표는 "초록베베를 앵커 PB로 내세워 영·유아식으로 유입된 고객이 초록마을 세계관 안에서 장기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온 가족을 위한 안심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록베베의 모든 상품들은 '영·유아 식품 안전과 품질에 타협은 없다'는 내부 기조에 맞춰 기획·개발했다. 기존 시장보다 까다로운 자체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유기농 원물을 취급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불필요한 인공첨가물은 배제했다.

1
이소해 초록마을 최고마케팅책임자(이사)가 2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영·유아식 전용 브랜드 초록베베 정식 출시 미디어 간담회에서 초록베베를 설명하고 있다./제공=이수일 기자
회사는 이번에 정식 출시한 초록베베 상품의 경우 이유식용 가루 등 신선식품 42종과 간식 등 가공식품 17종이며, 연내 26종의 추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 등은 기간 한정으로 운영한다.

이소해 초록마을 최고마케팅책임자(이사)는 "초록베베의 모든 상품은 안전한 원재료와 다양성 확보는 물론 먹이는 방법과 조리 과정, 보관 방식까지 100% 부모 마음을 고려해 기획한다"고 설명했다.

록인(잠김)효과를 노리기 위해 전용 멤버십 '베베패스'도 함께 공개했다. 연간회원제에 가입하면 초록베베 상품 무제한 10% 할인 및 전용 보냉백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고객관계관리(CRM)를 통해 성장단계별 맞춤 정보 등을 제공한다.

초록마을은 우리나라 0~2세 사이의 영·유아 78만명 중 20% 이상이 회사 상품을 접하고, 연말까지 베베패스 가입자 10만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초록마을은 앞서 영·유아 가족 등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편으로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연초 새벽배송 도입에 이어 지난달엔 전국 약 380개 매장과 온라인 주문을 연계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회사는 영·유아식 특성상, 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주문할 수 있는 당일배송으로 초록베베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킬 방침이다.

이소해 이사는 "초록베베를 기점으로 차별화된 고객 우선 전략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대중화를 다시 한 번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제공=초록베베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