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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IMG 기술을 기반으로 접착해 재활용이 가능하고 차량 실내 환경 등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 크래시패드를 현대자동차와 협업·개발해 'IR52 장영실상' 2022년 4주차 수상제품에 선정됐다.
또한 이 기술에 현대차의 지원을 받아 ISO14040·14044 기반 자체 전 생애과정 평가(LCA) 프로세스를 구축해 북미 공인 국제 안전 인증 시험기관 UL의 인증을 받았다. 제품이 원료 구입부터 완성품이 나오는 전체 과정에서 부품 단위 분석 기준을 수립해 탄소 배출량 정량화가 가능해졌다.
앞서 회사는 2019년 9월부터 2년간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경제형 고급화를 위한 폴리우레탄 스킨 자동화(PU SKIN IMG) 공법의 감싸기 기술을 개발했다. 크래시패드 상판에 인조가죽(PU)을 사용해 수작업에소 자동화로 대체하며 불량율을 70% 개선했다.
이번 탄소저감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제품이 장착된 완성차는 현대차의 소나타, 투싼 기아의 스포티지, K5, 카니발 등이다. 앞으로 현대차 6개, 기아 2개 차종의 전기차(EV) 신차와 후속 모델에도 신기술이 적용된 부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김진산 KBI동국실업 대표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탄소배출 저감에 더욱 더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