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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곤 빠지고 양홍석 합류’ 항저우 亞게임 男농구 엔트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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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8. 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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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진천선수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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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대한민국농구협회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 농구 대표팀이 선수진을 재정비했다. 발목 부상을 당한 문성곤(KT)을 빼고 양홍석(LG)을 데려가기로 했다.

23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변경과 관련해 대한체육회 및 조직위원회를 통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문성곤 대신 양홍석이 최종 합류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문성곤은 지난 달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활약하며 11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지속적인 발목 통증으로 아시안게임 출전이 어려워져 결국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그 자리는 양홍석이 채운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다. 새로 합류한 양홍석도 곧바로 선수촌에 입촌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는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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