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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에 따르면 24일 리그 60주년을 맞아 팬 투표로 분데스리가 역대 '베스트 11'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먼저 공개된 공격수 부문에서 전·현직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망라됐다. 차범근은 클린스만 및 게르트 뮐러, 칼 하인츠 루메니게, 루디 ㅤㅍㅚㄹ러, 루카스 포돌스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등과 함께 25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차범근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다름슈타트,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등에서 뛰었다. 총 121골을 페널티킥 없이 필드골로만 쌓았다.
차범근은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다름슈타트 시절을 제외하고 사실상의 데뷔 시즌인 1979-1980시즌부터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클린스만 현 대표팀 감독의 경우 바이에른 뮌헨과 슈투트가르트를 거쳐 잉글랜드 토트넘과 이탈리아 인테르 밀란 등에서 통산 620경기 284골을 기록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국가대표로 더 활약했다. 독일 대표팀에서 108경기 47골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