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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확인 결정문 38종, 내달부터 모바일 전자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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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8. 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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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모바일 전자고지 시범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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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다음 달부터 2개월간 진료비 확인 결정문 38종을 모바일 전자고지 시범서비스를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심평원은 그간 진료비 확인 결정문을 우편과 이메일로 고지하고 진행 과정은 문자서비스(SMS), 홈페이지, 모바일앱으로 제공해왔다.

심평원은 모바일 전자고지가 우편과 이메일을 대체할 수 있는지 등 가능성을 검토하고, 내년부터 국민 대상 전체 결정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카카오 인증을 통해 진료비 확인 결정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정문은 카카오 전자고지의 문서함에서 1개월 간 전자고지 이력을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오수석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진료비 확인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 없는 행정실현' '공공 서비스와 국민이 친숙한 민간 플랫폼 연계'등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사업으로,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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