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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그간 진료비 확인 결정문을 우편과 이메일로 고지하고 진행 과정은 문자서비스(SMS), 홈페이지, 모바일앱으로 제공해왔다.
심평원은 모바일 전자고지가 우편과 이메일을 대체할 수 있는지 등 가능성을 검토하고, 내년부터 국민 대상 전체 결정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카카오 인증을 통해 진료비 확인 결정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정문은 카카오 전자고지의 문서함에서 1개월 간 전자고지 이력을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오수석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진료비 확인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 없는 행정실현' '공공 서비스와 국민이 친숙한 민간 플랫폼 연계'등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사업으로,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