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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 인천가공물류센터 찾아 ‘수산물’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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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8. 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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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가공현장 전반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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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이 28일 인천 중구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를 찾아 수산물 가공 현장에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장이 28일 인천 중구 소재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를 방문해 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처장은 이날 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 가공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했다. 오 처장은 또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를 설명하고 국내 유통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 처장은 "우리 국민이 수산물 안전에 대해 안심할 때까지 방사능 안전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며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이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소통할 것"이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더욱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17개 시·도와 함께 고등어, 오징어, 갈치 등 섭취량이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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