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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생성형 AI 기반 신제품 개발 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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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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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PC삼립
SPC삼립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신제품 개발 플랫폼 'SGPD'를 업무에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SGPD는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인 W&G가 함께 개발한 솔루션이다. 온라인 커머스 및 소셜미디어, 오프라인 샵 등을 통해 수집된 시장 트렌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챗GPT' 및 이미지 생성 AI인 '스테이블디퓨전' 등을 접목해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도록 했다.

SPC삼립은 SGPD를 통해 신제품 개발 초기 프로세스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는 한편, 마케터들이 품질 제고나 창의적 활동에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SGPD에 제품의 원료, 트렌드 등을 표현하는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즉각적으로 빅데이터 조사분석을 실행하고,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 아이디어와 관련 설명 등이 최대 5분 안에 생성된다.

SPC삼립은 SGPD 플랫폼을 베이커리 제품 개발에 우선 도입하고, 앞으로 가정간편식 HMR등 푸드사업 분야에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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