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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예리맘푸드에 따르면 떡樂의 판매가격 7900원 기준으로 떡·어묵·만두 등 재료비 23.7%, 아이스박스·진공팩·아이스팩 등 포장비 23.5%, 이윤·일반관리비·인건비 52.8% 등으로 집계됐다.
안정숙 예리맘푸드 대표는 "국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가 아파트 원가 공개하는 것을 언론을 통해 접하면서 온라인으로 떡볶이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원가공개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1년 12월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에서 떡樂을 온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또한 삼성화재, 세종대학교, 애플산부인과 등에 납품한 경험이 있다.
이번 원가공개를 하면서 떡볶이 브랜드 명을 예리맘국물떡볶이에서 떡樂으로 변경했다. 떡樂은 소비자가 떡樂을 먹고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뜻을 담았다.
다른 업체와의 가격 경쟁력을 위해 기존 재료를 변경하지 않고 기존 9500원에서 7900원으로 판매가격을 인하했다.
안정숙 대표는 "스마트스토어에서만 2만여 업체가 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는 등 온라인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앞으로 떡樂이 많이 알려져 소비자들이 떡볶이를 먹는 즐거움(樂)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