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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프레시, 5~7월 가정시장 점유율 41%…2위와 3배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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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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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자체 맥주 브랜드 카스가 올해 하반기에 들어서도 국내 맥주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7월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오비맥주 카스 프레시는 41.4%의 점유율로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까지 2위 브랜드와 2배 정도의 점유율 차이를 보였던 카스는 5~7월에는 2위와의 격차를 2.8배로 벌렸다.

여름 성수기로 진입하는 시점인 5~7월의 3개월 간 가정시장에서 카스의 판매량은 직전 2~4월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는 51.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는 편의점과 개인슈퍼, 대형마트, 조합마트 등 국내 가정시장의 모든 판매 채널에서 5~7월 제조사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마케팅 활동과 제품개발에 힘쓸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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