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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과 글로벌 사업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자연에서 소비자 식탁으로,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선순환 체계'(Nature to Nature)'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선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브랜드와 제품을 공개했다. 지난해 관련 매출은 총 3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엔 식품사업부문에선 식물성 식품 전문브랜드 '플랜테이블' 등이 있으며, 바이오사업부문에선 퇴비화가 가능한 생분해 소재 PHA 등이 있다. 지난해 신설된 FNT사업부문에선 비건인증 제품 등이 있다.
중대성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건강과 안전, '사람과 사회'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정하고 현황과 대응방안을 공개했다.
'지속가능한 환경' 영역에선 탄소저감을 통한 기후변화 완화 노력 등을 제시했다. 온실가스는 전년 대비 36% 더 감축해, 총 감축량은 17만9000tCO2eq다.
'건강과 안전' 영역에선 한국, 미주, 아태유럽, 일본 등 글로벌 4대 권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품질안전 경영시스템을 소개했다. CJ제일제당의 전 세계 58개 식품 생산 사업장 중 90% 이상이 글로벌 품질안전 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