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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지역의 먹거리와 식문화가 더 많이 존중 받고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올해 처음 출범했다.
그룹은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첫 지역으로 전라북도 무주군을 선정하고, 무주군과 '지역소멸 위기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16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1기 크루는 지난 6월부터 3개월 간 '지역의 식재료로, 지역을 새롭게, 가고 싶게'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을 펼쳤다.
최종적으로는 무주군의 대표 식재료인 머루와 대상그룹 존중 캠페인의 광고 캐릭터 '브라키오'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무주IC 만남의광장, 남대천, 머루와인동굴 등 세 곳에 최대 12m 높이의 '브라키오'의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해단식에선 대학생 크루들의 활동 소감 및 결과물 공유,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는 "앞으로도 매년 소멸위기 지역을 찾아, 그곳의 식재료로 지역을 존중하고 재조명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