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오전 외과 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를 위해 대한외과학회, 대한외과의사회를 만났다. 이날 서울 중구 모처에서 마련된 간담회에는 박 차관을 비롯해 이형훈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임혜성 복지부 필수의료총괄과장, 신응진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이강영 대한외과학괴 정책이사, 박도중 대한외과학회 기획이사,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올 초 '필수의료 지원대책'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의 발표 이후 외과계 수술과 입원 수가개선 검토 등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외과 전공의 전문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듣고 발전적인 지원 방안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장기이식, 소아 수술, 암, 복부대동맥류 및 중증외상 수술 등 고난도, 중증·응급수술이 다수인 외과 진료에 대해 진료 기반(인프라) 확충 및 의료질 향상을 지속 노력 중이다. 지난 필수의료 지원대책에도 고난도 중증의료 인프라 집중 지원과 저평가 분야 보상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시켰다.
박 차관은 "고난도, 중증·응급수술은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과 진료체계 안정화를 위한 자원 최적화 및 인프라 확충 등 의료질 향상을 위해 복지부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