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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4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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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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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자유형식(제조)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버팔로' 분임조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분임조 3개 팀이 금·은·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73개 품질 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28일부터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압축공기 생산공정 개선으로 정비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버팔로' 분임조(조장 설비자재팀 강효송)가 자유형식(제조) 분야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버팔로 분임조는 압축공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원인 파악 및 문제해결을 통해 압축공기 생산공정 정비시간을 단축해 약 2억 600만원의 경제효과를 얻은 성과를 발표했다.

태양 분임조(조장 생산4팀 홍성한)는 L5라인 충진공정 개선으로 고장시간을 줄여 약 2억 5000만원의 손실보전 효과를 거둬 보전경영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가온 분임조(조장 생산1팀 윤정현)는 버퍼 컨베이어 개선으로 생산정지시간을 감소시켜 약 1억 7000만원의 유형효과를 창출해 TPM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1등 먹는샘물의 자부심을 걸고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주삼다수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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