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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회사는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과 '우아한 라이더 살핌기금'을 통해 지난해까지 외식업주 668명, 라이더 193명이 총 32억 규모의 의료생계비를 지원했다. 외식업주 자녀 장학금으로는 올해까지 619명의 장학생에게 총 36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회사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 사장님들 사이에서 양질의 외식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 5월 기준 누적 참여 점주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인 우아한청년들이 운영하는 '배민라이더스쿨' 내용도 담았다. 지난해 교육을 이수한 라이더는 총 5412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우아한청년들은 올해 총 8000명까지 교육인원을 확대해 라이더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친환경 배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다뤘다. 2019년에 도입한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에 이어 2021년 도입한 '먹지 않는 기본찬 안 받기' 선택 기능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만8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산출됐다.
친환경 배달 수단 확산과 함께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아한형제들의 정책과 활동들도 소개됐다. 우아한형제들이 산불 및 호우피해 등 재난 피해와 관련해 12억원에 이르는 지원을 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배달의민족의 리뷰 운영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한 황용석 건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보고서를 통해 "배달의민족 온라인 리뷰정책은 서비스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모든 행위를 명문화하고 있어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