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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우아한형제들의 사내 구성원 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우아한땀방울'과 플라스틱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러쉬코리아의 캠페인 '플라스틱줍깅 시즌2'를 연계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사전에 사내 게시판 모집을 통해 자원한 우아한형제들 구성원 27명, 러쉬 구성원 28명, 해양보호단체 협의체인 바다살리기네트워크와 유명인해양청소봉사단 스태프 등 총 6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천 영종도 남측 방조제에서 약 3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방조제의 경우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돌 사이에 박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이날 활동에서도 신발, 라면봉지 등 폐기물과 함께 바다 쓰레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부표에서 나온 스티로폼 잔해들이 나왔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회사, 단체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