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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AKMU가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AKMUTOPIA(악뮤토피아)'를 개최한다. AKMU의 단독 콘서트는 시리즈 형식 기획 공연을 제외하면 지난 2019·2020년 '항해' 이후 4년여 만이다"이라고 밝혔다.
AKMU는 최근 네 번째 싱글 '러브 리'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는 등 활약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풍성한 세트리스트에 YG엔터테인먼트 공연 노하우가 집약된 밴드 사운드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YG 측은 "공연 타이틀 [AKMUTOPIA]는 AKMU와 UTOPIA를 조합, AKMU로만 이뤄지고 AKMU만이 만들 수 있는 이상향의 세계를 뜻한다"며 "그 의미에 걸맞은 AKMU의 과거와 현재 음악 세계를 모두 아우르는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의 1차 일반 예매는 오는 9월 21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된다. 2차 일반 예매는 9월 22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