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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은 최근 유진기업 등 계열사 임직원 12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석 연휴 예상 경비가 평균 86만원으로 지난해 79만원 보다 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경비 중 가장 부담되는 항목으로는 △부모님 용돈(39.6%) △명절선물 비용(20.4%) △조카 용돈(7%)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연휴에 이동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79.6%가 고향방문 혹은 국내·외 여행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0년 추석 연휴 당시 응답자의 69.9%가 '가족과 집에 머무르겠다'고 답변한 것과는 다른 결과다.
이동 목적은 '고향 및 부모님 댁 방문(63.5%)', '국내 및 해외여행(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수는 지난해 추석연휴에 비해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추석연휴 귀향 일정에 대해서는 △9월 28일(33.5%) △9월 29일(17.7%) △9월 27일(14.9%) 등으로 나타났다. 귀경 일정에 대해선 △9월 30일(19.7%) △10월 1일(13.4%) △9월 29일(12.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