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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은 이날 "오늘 일부 언론에 보도된 R&D 예산 증액 검토 건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은 대통령실과 여당이 내년도 국가 R&D 예산안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최근 세부 항목별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내년 R&D 예산을 올해보다 3조4000억원(13.9%) 줄인 21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말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관행적인 나눠먹기식 '연구비 카르텔'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