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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관계자는 "첫 해외진출을 시도한 2009년 이후 현재 5개국, 7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도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필리핀에서 '카가얀 데 오로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면서 18호점을 돌파했다. 현재는 필리핀 세부에 '탐앤탐스 누스타 카지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수빅 베이 포트점'을 포함해 31개 매장을 추가 개점할 계획이며, 필리핀을 'K-커피 전초기지'로 삼을 방침이다.
몽골에서도 매장 확대가 현재진행형이다. 2014년 'GB플라자점' 오픈을 시작으로, 총 38개 지점을 개장했다. 앞으로 회사는 연내 40여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2010년 'LA 6번가점'을 시작으로 11호점 개점을 달성했는데, 회사는 내년까지 텍사스주 최대 도시 휴스턴 지역에 현지 첫 드라이브스루 매장인 휴스턴 4호점을, 댈러스에 3호점을, 텍사스주 수도 오스틴에 1호점을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몰디브에선 내년까지 탐앤탐스 매장을 열 방침이다. 회사는 말레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훌루말레섬'을 탐앤탐스 몰디브 1호점 출점 지역으로 지목하고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어 '말레점', '말레국제공항터미널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