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건보공단,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경험 11개국 공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101001313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9. 21.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시아-태평양 팬데믹 준비 및 대응 지역 포럼 참가
clip20230921111647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국제협력실장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앙 팬데믹 준비 및 대응 지역포럼'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세계은행·기획재정부가 주관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팬데믹 준비 및 대응 지역 포럼'에서 전국민 건강보험제도의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대응 경험을 아시아 지역 11개 협력국과 공유했다.

2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수행한 '팬데믹 대응 및 준비 사업'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건보공단은 다수의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경험을 전파하고, 미래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한 아시아지역 보건 시스템 협력 네트워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순애 건보공단 연구국제협력실장은 '보건 재정' 세션에 참가해 간강보험재정으로 △보건의료시스템 보호 △방역 정책 지원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정책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또 팬데믹 초기에 신속하게 코로나19 관련 수가를 개발해 의료기관의 동참을 촉진했으며, 요양기관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한 조기지급 제도, 재난지역 주민과 소득분위에 따른 보험료 경감 적용 등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했다.

김재용 빅데이터연구부장은 '파트너십과 혁신' 및 '건강정보 활용'을 주제로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협력사업 경험을 소개했고, 위혜승 연구국제협력실 부연구위원은 '취약계층 보호'라는 주제로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존재가 글로벌 보건 위기시에 건강 불평등을 완화했는지 데이터를 통해 설명했다.

신순애 실장은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충격은 국민들의 건강 및 경제 두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지만,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전국민' 건강보험제도의 존재가 외부 충격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에 기여했다"며 "아시아지역 보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팬데믹에 준비하자"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