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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국제식품박람회서 ‘K디저트’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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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9.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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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PC삼립
SPC삼립은 오는 7~11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에 K-디저트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 개국, 8000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약과, 삼립호빵, 삼립호떡, 빚은 떡 등 총 53종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청 모약과, 전통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약과 쿠키, 약과 타르트 등 총 12종의 약과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 디저트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삼립호빵 제품도 선보인다. 한국적인 원료를 사용해 수출용으로 개발한 '불닭호빵', '김치치즈호빵' 등 총 10종을 선보인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세계인들에게 'K-디저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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