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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국민들의 어촌 방문을 장려하고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장려하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 우리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호반그룹도 추석 선물로 농·수산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을 꼽았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호반 임직원 1000여명은 지난 7월 구내식당에서 수협중앙회의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에 동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