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비는 5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 (NANUGI)'(나누기)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 '메두사'를 비롯한 이번 앨범 7곡 전곡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각 수록곡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모션도 곡마다의 색깔을 강조하며 집중도를 끌어올린다.
특히 '메두사'는 록 감성을 녹여낸 펑크 록 장르로 사운드부터 귓가를 사로잡는다. 그룹 아이브의 '키치' '아이엠', 몬스타엑스의 '뷰티풀 라이어' 등을 작곡한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만들었다.
이밖에 펑키한 '드라마(DRAMA)', 청량한 '페이퍼 플레인(Paper Plane)', 신나는 '유스(Youth)', 감성적인 '커밍 홈(Coming Home)'과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까지 다양한 장르의 각 트랙이 유기성 있게 연결돼 저스트비의 에코버스(ECO+Universe) 콘셉트를 풀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전도염의 자작곡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은 올해 초 디지털 싱글로 먼저 발매됐고, 배인이 작곡한 '커밍 홈' 어쿠스틱 영어 버전은 8월 열린 'KCON LA 2023'에서 무대로 선공개한 바 있는 트랙이다.
저스트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 (NANUGI)'는 오는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