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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관계자는 "매년 5000만원, 10년간 총 5억원을 병원에 기탁한다"며 "이를 통해 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해당 병원의 의료 서비스와 병원의 성장 및 발전에 사용되며, 의료 기술의 혁신과 환자 치료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 사용된다.
화승은 1953년 회사를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자동차부품, 소재, 신발ODM, 화학, 종합무역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설립 후 세계 예술 치료 협회,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교육발전 후원, 문화, 예술, 스포츠 행사 후원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진 화승알앤에이 대표는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의료 기관 중 하나다. 지역 의료 발전이 결국 시민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복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양산을 위해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양산부산대병원 병원장은 양 측이 함께 미래를 밝게 바라보며 지역 의료 서비스의 향상과 환자 치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