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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관계자는 "2019년과 비교해도 100%의 가까운 회복률"이라며 "올해 1분기 예약률과 비교해도 약 15%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최대 실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 5월 정부의 공식적인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선포 후 그 동안 눌려있던 해외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소비 심리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 기준 올해 3분기 국제선 이용객은 1287만 2000명인데, 이는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5% 수준까지 회복됐다. 같은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도 동기 대비 86% 회복됐다.
그동안 회사는 통상 연중 최대 '성수기'로 분류하는 3분기 모객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해 왔다.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럽, 일본 등 수요가 높은 노선의 하드블럭 계약을 체결하고 항공 좌석 마련에 노력했다. 베트남, 중국 등 상품도 재정비했다.
회사는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올 상반기에 기록했던 성적이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겨울방학 등이 포함된 올 4분기를 대비해 동유럽 얼리버드 기획전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다가오는 4분기 겨울 시즌도 여행객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꾸준한 매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