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노랑풍선 “3분기 패키지 예약률 전년比 450%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6010015091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26.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은 올해 3분기 패키지 여행상품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45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2019년과 비교해도 100%의 가까운 회복률"이라며 "올해 1분기 예약률과 비교해도 약 15%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최대 실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 5월 정부의 공식적인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선포 후 그 동안 눌려있던 해외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소비 심리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 기준 올해 3분기 국제선 이용객은 1287만 2000명인데, 이는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5% 수준까지 회복됐다. 같은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도 동기 대비 86% 회복됐다.

그동안 회사는 통상 연중 최대 '성수기'로 분류하는 3분기 모객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해 왔다.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럽, 일본 등 수요가 높은 노선의 하드블럭 계약을 체결하고 항공 좌석 마련에 노력했다. 베트남, 중국 등 상품도 재정비했다.

회사는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올 상반기에 기록했던 성적이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겨울방학 등이 포함된 올 4분기를 대비해 동유럽 얼리버드 기획전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다가오는 4분기 겨울 시즌도 여행객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꾸준한 매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