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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픽은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 고객사 전용 무인 테이크아웃 코너다.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류부터 베이커리, 음료 등을 제공한다. 스낵픽과 협업을 진행한 브랜드는 올해에만 15개에 달한다.
양측이 이달 개발한 스낵픽 전용 패키지 상품은 서울페이스트리의 시나몬, 티라미수, 글레이즈, 밀크크림 도넛 등으로 구성됐다. 티라미수 도넛은 이번 협업을 위해 서울페이스트리가 새롭게 만들었다.
양 측은 구내식당 이용객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 레시피 등을 동일하게 사용하고, 베이킹 테스트와 관능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해당 상품은 이달부터 일부 스낵픽 점포에 제공 중이며, 한 달간 예상 판매 물량은 약 8000개다. 한 고객사의 점포에선 3000개가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스낵픽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록인(잠금) 효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