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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지난 25~26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식품소재전시회 '2023 SSW'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SSW는 전세계 식품산업 종사자가 참여하는 식품소재전시회다. 올해는 1100여개의 기업과 1만5000여명의 참관객이 운집했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참가한 삼양사는 지난해보다 부스 크기를 1.5배 키우고 고객사별 니즈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알룰로스 홍보에 역점을 뒀다.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알룰로스 신공장 증설 시기에 발맞춰 삼양사 알룰로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알룰로스는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인 대체 감미료이다.
이상훈 삼양사 식품BU장은 "알룰로스의 주요 수출국이 북미인 점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식품 박람회에 적극 참가하며 현지 고객사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페셜티 소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