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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컨벤션 사업 출발점” 보람그룹, 울산에 컨벤션 1호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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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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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보람그룹
보람그룹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보람컨벤션 1호를 정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통계청 기준 올 상반기 국내 혼인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9.2% 증가한 총 10만 1704건으로 나타나자, 그룹은 보람컨벤션을 통해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컨벤션은 그룹이 추진하는 신사업 중 하나인 웨딩컨벤션 사업의 시작점"이라며 "변화하는 웨딩 트렌드에 맞춰 토털 라이프케어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해당 컨벤션엔 미디어 필러 광고를 활용해 웨딩홀 내부 기둥에 영상 및 자막 등을 송출할 수 있도록 발광다이오드(LED) 패널을 적용했다. 미디어 필러는 사각기둥을 미디어 전광판으로 메워 어디에서든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든 매체를 뜻한다.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져, 부지면적 1만3305㎡(약 1000평)에 연면적 1만6947㎡(약 5000평)로 3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3층에 위치한 루키아홀은 미디어 필러와 22m 길이의 대형 파노라마 LED스크린이 돋보이는 대형홀이다. 4층 블리스홀과 카리나홀엔 은하수 조명과 샹들리에가 있다. 7층 루프탑에 위치한 플로랄 팰리스 야외웨딩홀은 1157㎡(350평) 규모로 만들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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