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연 어땠어?] NCT 127, ‘네오함’ 입증한 세번째 월드투어…화려한 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9010012160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11. 19. 19: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CT 127 이미지 5
NCT 127 /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세번째 월드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유니티'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NCT 127은 지난 17일, 18일에 이어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오 시티 : 서울 - 더 유니티' 공연을 개최했다. 총 약 6만여 명의 관객이 동원되는 이번 서울 공연은 6회로 이뤄지며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동시 접속 485만 트랙픽을 기록하며 전석 매진을 달성하고 추가로 오픈된 시야제한석까지 매진됐다. 또한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뉴 팀, 방송인 조나단 등이 관객으로 참석했다.

이날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담긴 '펀치' '슈퍼휴먼' '에이요'로 공연의 뜨거운 시작을 알린 NCT 127은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었다.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불시착'부터 멤버들간의 페어 안무가 돋보인 '무중력', 몽환적인 분위기의 '타임 랩스' 등으로 반전된 무드를 보여주었다.

7곡을 연달아 선보인 NCT 127은 "투어의 세번째 날이 됐다. 확실히 호응이 좋다. 땀은 비록 우리가 더 많이 나지만 우리만 하는 공연이 아니다. 여러분도 재밌게 즐겨줘야 이 공연이 완성된다. 끝까지 함께 놀아주시길 바란다"며 "저희가 '네오' 하니까 영화 '매트릭스'에서 영감을 받아 '펀치'와 '슈퍼휴먼' 무대를 꾸며봤다. 첫째날, 둘째날보다 더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NCT 127 이미지 7
이후 NCT 127은 '퍼레이드'와 '요트' '주 느 세 콰'와 'DJ'까지 경쾌한 곡들로 무대를 누비며 관객과 호흡을 맞췄다. 또 '소방차'와 '싯 다운!' '체인' '체리 밤' 등으로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멤버 도영은 "원래 땀이 많은데 오늘 정말 많이 난다. 그만큼 열기가 미친 것 같다"며 "무대 위에서 인이어를 끼고 있으면 웬만하면 소리가 안 들린다. 그런데 '소방차' 할 때 인이어를 뚫고 관객들의 소리가 들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전 같은 장소에어 개최됐던 '디 오리진'에서 부상으로 춤을 추지 못했던 해찬은 "그땐 돌출 무대를 못 나가고 메인 무대에만 있었다. 이번에 딱 와서 해보니 '나 좀 컸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땐 이틀을 했는데 이번엔 6일을 공연을 한다. 뜻 깊다"고 말했다.

분위기 반전은 이어졌다. 감성적인 발라드곡 '윤슬' '신기루' '소나기' '별의 시'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NCT 127은 '사이먼 세이즈' '테이스티' '페이보릿'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NCT 127은 히트곡인 '영웅' '질주'와 최근 활동을 펼쳤던 정규 5집 타이틀곡 '팩트 체크'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후 앙코르 곡으로 열기를 이어가며 뜨겁게 공연을 마무리 했다.

NCT 127은 이번 3회 공연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KSPO DOME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자카르타·불라칸·방콕·마카오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NCT 127 이미지 6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