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은 지난 17일, 18일에 이어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오 시티 : 서울 - 더 유니티' 공연을 개최했다. 총 약 6만여 명의 관객이 동원되는 이번 서울 공연은 6회로 이뤄지며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동시 접속 485만 트랙픽을 기록하며 전석 매진을 달성하고 추가로 오픈된 시야제한석까지 매진됐다. 또한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뉴 팀, 방송인 조나단 등이 관객으로 참석했다.
이날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담긴 '펀치' '슈퍼휴먼' '에이요'로 공연의 뜨거운 시작을 알린 NCT 127은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었다.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불시착'부터 멤버들간의 페어 안무가 돋보인 '무중력', 몽환적인 분위기의 '타임 랩스' 등으로 반전된 무드를 보여주었다.
7곡을 연달아 선보인 NCT 127은 "투어의 세번째 날이 됐다. 확실히 호응이 좋다. 땀은 비록 우리가 더 많이 나지만 우리만 하는 공연이 아니다. 여러분도 재밌게 즐겨줘야 이 공연이 완성된다. 끝까지 함께 놀아주시길 바란다"며 "저희가 '네오' 하니까 영화 '매트릭스'에서 영감을 받아 '펀치'와 '슈퍼휴먼' 무대를 꾸며봤다. 첫째날, 둘째날보다 더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
분위기 반전은 이어졌다. 감성적인 발라드곡 '윤슬' '신기루' '소나기' '별의 시'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NCT 127은 '사이먼 세이즈' '테이스티' '페이보릿'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NCT 127은 히트곡인 '영웅' '질주'와 최근 활동을 펼쳤던 정규 5집 타이틀곡 '팩트 체크'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후 앙코르 곡으로 열기를 이어가며 뜨겁게 공연을 마무리 했다.
NCT 127은 이번 3회 공연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KSPO DOME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자카르타·불라칸·방콕·마카오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