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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진케이 프로젝트 속도…CJ제일제당, 마스터 클래스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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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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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쥬 프로그램에 선발된 두 청년 셰프가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가운데)의 멘토링을 받고 있다./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K-스타쥬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년 셰프들이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실습을 시작하고, 명인과 함께 한식의 본질을 연구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프로그램 모두 K-푸드 글로벌 확산을 가속하기 위해 젊은 한식 셰프를 발굴 육성하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스타쥬는 청년 셰프들이 최고 수준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 기회를 통해 한식에 대한 견문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선발된 청년 셰프들은 소설한남, 주옥, 모수에서 각각 두 명씩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은 내년 1월까지 두 달 간 셰프로부터 요리 기법과 재료 활용법을 경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명인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달 명인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20명의 청년 셰프들이 1박 2일동안 청주와 전주에서 △장 담그기 체험 △장을 활용한 요리 콘테스트 등을 체험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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