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도시우호협회가 가교 역할 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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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샤먼영화자료센터 참관 후에는 루 감독 등 샤먼시 영화계 인사들과 한중 영화 교류에 대해 대화도 나눴다. "한중 영화는 이제 세계 영화의 주류가 됐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한중 합작 영화가 나올 수 있도록 한중도시우호협회가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의지 역시 확실하게 피력했다.
루 감독은 이에 "한중도시우호협회를 통해 중한 영화계가 서로 교류하고 합작해서 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샤먼허잉문화전매유한공사, 샤먼쥐잉잉예유한공사는 총 10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한 샤먼시 최대 영화사들로 유명하다. 또 루 감독은 '긴급구조' 등 30여 편의 영화를 연출한 중견 영화 감독으로 중국 내에서는 명성이 자자하다.
권기식 회장은 이날 중국 드라마예술가협회 국제교류합작위원회의 부위원장이면서 TV드라마 '동방풍운인물(東方風雲人物)'의 총감독이기도 한 장샤오위(江小魚) 감독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