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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의 신곡 '내일이 아름답도록'이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 곡은 주니엘이 10년 전 불렀던 곡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탄생했다. 원곡은 2013년 학생들의 새로운 졸업식 노래를 위해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작사 공모전에서 당선된 홍다은 학생의 작품으로, 스타 작곡가 김도훈과 주니엘이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10년 전 고등학생이었던 홍다은 학생을 찾아야 하는 큰 과제 속 재탄생한 '내일이 아름답도록'은 수소문 끝에 홍다은 학생의 모교 동문회를 거쳐 연락이 닿게 되었고, 현재는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흔쾌히 재제작에 도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버전의 '내일이 아름답도록'은 편곡가 한밤과 찬란이 함께 참여했다. 과거 추억과 현재의 감동을 공존하며 새 출발을 떠나는 졸업생들에게 희망을, 10년 전 졸업한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시간 여행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