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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충북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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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12. 21. 16:20

충북도와 MOU
20231221(배포즉시)_심사평가원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왼쪽)이 21일 충북도청 도지사실을 방문해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만나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충북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과 의료원 활성화 방안을 제언한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21일 충북도청 도지사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평원이 보유한 보건의료 정보를 활용해 충북도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의료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충북 보건의료 정책지원을 위한 공동연구 △충북 보건의료 데이터 공유 △충북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사업 지원 등이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심사평가원은 정부의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대전지원을 시작으로 심사평가원의 역할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 지역의 주요 보건의료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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