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日 규모 7.6 강진에도…에스파·박서준 등 출연 K-팝 콘서트 강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2010000718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1. 02. 09: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4
박서준(위), 에스파 /각 소속사
일본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K-팝 콘서트가 예정대로 열릴 예정이다.

콘서트 '케이팝 마스터즈 크로스'의 주최사 KROSS 측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신중하게 협의한 결과 콘서트를 예정대로 개최한다.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스태프 일동이 준비하겠다"며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입은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번 '케이팝 마스터즈 크로스'는 2일 오전 11시30분과 오후 6시 30분 2회에 걸쳐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개최된다. 그룹 에스파,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앤팀 등과 배우 박서준 등이 출연하며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1일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고 공연장과 지진이 일어난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는 직선거리로 약 250㎞ 떨어져 있는 거리라 공연 개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주최 측은 "아이치현 내에서 지진을 관측했을 경우에는 중지나 연기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