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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VCHA, 美 그래미 ‘2024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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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1. 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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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이미지
라이즈 /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와 VCHA가 미국 그래미가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그래미는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라이즈를 '2024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25'에 선정했다. 라이즈는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그래미는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한다는 팀명의 라이즈는 이미 'K-팝 새 시대 리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일주일 만에 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빠르게 음악 차트 1위에 올랐다. 새 싱글 릴리즈를 앞둔 라이즈에게 2024년은 더욱 빛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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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HA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가 협업한 프로젝트 'A2K'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 VCHA도 '올해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올랐다. 그래미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리퍼블릭 레코드의 CEO 몬텐 립먼이 K-팝 시스템 기반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첫 미국 현지화 걸그룹을 발표하며 역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라이즈는 오는 5일 새 싱글 'Love 119'(러브 원원나인)을 발표하며 VCHA는 26일 데뷔 첫 싱글 '걸즈 오브 더 이어'를 발매하며 데뷔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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