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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일파만파’ 강경준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연장논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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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1. 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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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배우 강경준이 불륜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8일 "강경준과의 계약이 지난해 10월 만료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스케줄을 진행하는 동안 강경준을 도우며 전속계약 논의를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발생하면서 해결 전까지는 전속계약 연장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강경준과 유부녀로 알려진 A씨와의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은 A씨에게 "보고 싶다" "안고 싶네" 등의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일었다.

강경준이 지난 12월 26일 5000만 원의 송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 A씨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확인해보겠다"는 입장만 밝힌 바 있다.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2018년 결혼한 뒤로 SBS '동상이몽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사랑꾼'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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