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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논란 정면돌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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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1.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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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SNS
배우 박민영이 전 연인인 강종현 씨와 관련한 논란에 심경을 밝혔다.

박민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셀카와 함께 "Sick of it all. 하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들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어요. 걱정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빗썸 관계사 주가조작 의혹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았던 강씨와 교제 중 2억5000만원을 개인 계좌로 지급 받았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일자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은 지난해 2월 강종현 씨가 박민영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하여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박민영 배우가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며 이날 보도된 기사에 대해서는 "2억 5000만원 역시 강종현 씨의 의하여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박민영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복귀했다. 2022년 9월 강씨와 열애설이 나온 뒤 1년여 만의 컴백이다. 당시 박민영 측은 강씨와 열애를 했지만 결별했다고 밝히며 "강씨로부터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강씨는 지난달 석방됐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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