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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트바로티’ 김호중에 신곡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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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1. 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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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 김호중 보도자료
/생각엔터테인먼트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가수 김호중에게 신곡을 선물한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안드레아 보첼리가 오는 3월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하는 김호중을 위해 직접 작사 및 작곡한 신곡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3월 중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국내 최초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함께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할 예정인데 보첼리가 먼저 김호중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직접 만든 곡을 선물하고 싶다는의사를 밝혔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김호중은 2022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의 홍보대사가 됐다. 특히 보첼리는 김호중이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자신의 집에 초대해 함께 공연을 제안할정도로 김호중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022년 9월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의 홍보대사로도 임명됐고 2022년 6월에는 '세계 3대 테너'로 꼽히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에서 그와 듀엣 공연을 펼쳐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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