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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빌보드 200’서 K-팝 솔로 최장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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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1. 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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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_솔로 앨범 GOLDEN_SOLID ver (3)
정국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에서 또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3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58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 앨범은 12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며 K-팝 솔로 가수 음반의 '빌보드 200'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이번 주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2계단 오른 85위에 자리하며 앨범과 마찬가지로 12주 연속 차트인했다.

방탄소년단도 활약했다. 정규 1집 '다크 & 와일드'는 '톱 앨범 세일즈'에 27위로 첫 진입했고,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러브 어페어'는 39위로 재진입했다. 또한 두 앨범은 '월드 앨범'에서도 각각 10위와 14위를 재진입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다크 & 와일드'의 타이틀곡 '데인저'가 1위, '스쿨 러브 어페어'의 수록곡 '하루만'이 6위에 올랐다.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는 '월드 앨범'에서 4위에 자리했다.

정국과 지민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200'에는 정국의 '스탠딩 넥스트 투 유'(22위), 솔로 싱글 '세븐'(26위), 또 다른 솔로 싱글 '3D'(79위),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127위)가 포진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세븐' '스탠딩 넥스트 투 유' '3D' '라이크 크레이지'가 각각 17위와 19위, 51위, 92위에 랭크됐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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