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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 윤 대통령의 주재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광역자치단체장, 군·경찰·해경·소방 기관장, 국가정보원 등 160여 명의 통합방위 관련 주요직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신고를 통해 통합방위에 기여한 국민들과 접적지역 주민대표 등 국민참관단 11명이 최초로 참석했다.
회의는 우수기관·부대 표창 수여 등의 식전행사와 기관별 발표 및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우수기관·부대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양천구청, 육군 39사단과 52사단, 경기남부경찰청,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관별 발표에서는 국가정보원이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을 설명하고, 행정안전부가 민방위 대비태세 평가 및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통합방위본부는 지난해 군사대비태세 및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와 올해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주제토의에서는 김명수 통합방위본부장이 '수도권에 대한 북한 장사정포 도발시 대비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토의에서는 경보전파 체계의 개선방안과 국민 대피 시설의 확충·정비 방안 등 국민보호 대책들이 논의됐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북한의 사이버·전자기 공격으로 인해 피해 발생 시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전산망 보호대책과 통제 시스템 긴급 복구방안, 각종 가짜뉴스의 식별 및 차단 대책 등이 논의됐다.
김명수 통합방위본부장은 "오늘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과제화하고, 관련 기관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